요즘 일 잘하는 MZ세대들의 특징
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친 말로, 190년부터 2004년에 출생한 젊은 층을 말합니다. 2019년 기준 약 1.7천만 명으로 국내 인구의 34%를 차지한다고 합니다. '우리'를 중시하는 기성세대완 달리 자기애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.
'이기적이다', '조직에 융화되지 못한다', '자기애가 강하다' 등 MZ세대에 대한 편견에 대해 이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내용입니다. 다소 내용이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, 필자가 MZ세대다 보니, 스스로를 돌아봤을때,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스크랩했습니다.
형식보단 의미를 추구하고,
새로운 경험과 트렌드에서 앞서나가고 싶어하고,
기록과 공유를 좋아합니다.
news.v.daum.net/v/20201212155851363
스타트업 울리는 투자 갑질
[경향신문] #1최근 한 스타트업 대표 A씨는 투자를 받은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원금에 연복리 10%에 해당하는 금액을 덧붙인 주식 상환요청을 받았다. 보통 업계에선 상환이율이 연 8%를 넘을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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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pss.kr/archives/231836?fbclid=IwAR36D5TSPgjagnOZuPYV0_KpVDF0guESZuxG83ajYSode6P4i65Sods7WpQ
진짜 일 잘하는 MZ세대는 업무로 ‘덕질’한다
MZ세대는 정말 다를까? 역시 달랐다 MZ세대는 다르다. 『90년대생이 온다』라는 책과 '2020 트렌드 능력고사'에서 언급되며 더욱 유명해진 'MZ세대(80년대 중후반 ~ 2000년대 초반 출생)'는 기성세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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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와는 달리 필요이상의 주인의식도 아니고, 무책임한 모습도 아닙니다. 맡은 바, 내 일에 대해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어하지만, 그 이상의 불필요한 책임, 조직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을 강요 받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. 회사의 진정한 주인은 '주주'이지, 회사가 내 소유라거나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관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. (...)
좀 더 상세한 내용은 포스팅에 포함된 링크를 참조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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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일 잘하는 MZ세대는 업무로 ‘덕질’한다
MZ세대는 정말 다를까? 역시 달랐다 MZ세대는 다르다. 『90년대생이 온다』라는 책과 '2020 트렌드 능력고사'에서 언급되며 더욱 유명해진 'MZ세대(80년대 중후반 ~ 2000년대 초반 출생)'는 기성세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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